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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치앙마이] 센트럴 페스티벌 근처 디저트가 맛있는 아마이 홈메이드 베이커리 & 카페(A-mai Homemade Bakery & Cafe) https://maps.app.goo.gl/5Hg83MAnof8mmnX28 A-mai Homemade Bakery & Cafe · 30, แม่คาว, 3 Mae Khao Mu 4 Alley, Fa Ham, เมือง, Chiang Mai 50000 태국★★★★★ · 제과점www.google.co.kr 디콘도 쪽에 숙소를 잡으면서 근처에 작업을 할 수 있는 카페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카페 아마이.엄청 많은 후기가 있었던건 아니지만외관도 깔끔해 보이고 일단 홈메이드 베이커리라는 말에 꽂혀서 가보기로 했다.센트럴 페스티벌에서는 걸어서 10분 디콘도에서는 20분 정도 도보로 가야 했다.   한적한 마을을 5분가량 쭉 따라 들어가다 보면 발견할 수 있는 카페아마이.센트럴 페스티벌 주차장이 보일 만큼 센트럴 페스티.. 2024. 12. 11.
[태국-치앙마이] 4성급 호텔 트래블로지 님만(Travelodge Nimman)에서 119밧으로 점심을 https://maps.app.goo.gl/XbNfXVTZfRUi19CF6 Travelodge Nimman · 89 ถนน ชลประทาน, Su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 호텔www.google.co.kr 태국 여행을 가기 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치앙마이 뷔페 영상.님만에 위치한 트래블로지 님만에서 뷔페를 저렴한 가격에 먹고 있는 영상이었다.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이 가격이면 안 가볼 수가 없잖아?그때당시 가격이 인당 100밧이었던 듯여행 일정 중 시간을 내서 방문해 보았다. 운영시간은 12PM-4PM이다.주말은 오픈하지 않으니 꼭 평일에 방문하시길.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열두 시가 이제 막 넘은 시간이었다.. 2024. 12. 10.
[라면리뷰]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 고추기름 평소에 라면을 잘 먹지는 않지만 가끔 라면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짜장라면이 먹고싶을때가 한 번씩 있는데 이번에 마트에 방문하니 새로운 짜장라면이 눈에 띄어서 사오게 되었다. 바로 풀무원에서 나온 이다. 개인적으로 풀무원에서 나온 백면을 맛있게 먹어 짜장라면도 기대가 되었다. 고추기름 대신 파기름 버전도 있었는데 고추기름만 사왔기 때문에 이것 먼저! 건면이라 그런지 타 짜장라면에 비해서는 칼로리가 높지는 않은 편이다. 가장 대중적인 짜장라면인 짜파게티는 한봉에 610kcal인 반면 풀무원 짜장면은 한봉에 435kcal로 라면 치고 나름 양호한 칼로리인 편이다. 아 물론 한 개만 먹었을 때의 이야기이지만 말이다. 나트륨도 적은 편이고 라면이면서 식이섬유도 들어있다 구성품은 건면, 건더기 수프, 짜장.. 2021. 11. 22.
[왕십리카페/ 왕십리역카페] 카페 옥별정 나는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카페를 선호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디를 가도 항상 개인 카페를 찾는 편이다. 왕십리역 근처에는 거의 프랜차이즈 카페가 많은 편인듯했다. 그리고 카페를 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바로 디저트이다. 각각의 카페에 색다른 디저트를 함께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가게 된 카페 옥 별정! 카페는 빨간 벽돌로 눈에 띄는 편이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진 않았고 좁은 평수로 높은 층을 통으로 사용하는 듯. 밖에서 보아도 파라솔이 펼쳐져 있는 루프탑이 눈에 들어온다. 들어가면 보이는 아기자기한 인형들과 디저트들이 보인다. '푸드 커버도 없이 디저트들을 전시해 뒀나??' 하는 의아함이 들기도 했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개별포장되어있지 않는 식품들을 못 미더워하는 경우도 종종.. 2021. 11. 11.